컨텐츠 바로가기

이번엔 ‘소년’이다…미래소년, 청량하게 ‘드립 앤 드롭’(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에 이어 ‘소년’이다. 그룹 미래소년이 새 시리즈를 열고 대중을 만난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미래소년(이준혁·리안·유도현·카엘·손동표·박시영·장유빈)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아워턴(Ourt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장유빈은 “앞선 미래 3부작은 강렬하고 웅장한 퍼포먼스가 있었다면, ‘아워턴’은 소년시리즈에 첫 문을 여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코스믹 청량’에 관한 소개해도 했다. 리안은 “지금까지 강렬한 무대를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청량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 이번 곡 테마가 시공간이다. 시공간을 뛰어 넘는 모습을 담았다”고 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도현은 “청량이라고 푸르고 맑은 것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어두운 색이나 비로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진지하면서도 밝은 청량이 우리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코스믹이 ‘우주’의 의미도 있지만 ‘어마어마한’ 뜻도 있다. 미래소년의 ‘어마어마한 청량’도 기대해달라”고 했다.

2021년 첫 번째 미니앨범 ‘칼라(KILLA)’로 데뷔한 미래소년은 ‘스플래시(Splash)’, ‘마블러스(Marvelous)’까지 ‘미래’ 3부작을 통해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소년의 패기와 열정을 노래했다. ‘아워턴’은 미래소년이 새로이 선보이는 ‘소년’ 시리즈의 첫 시작이다. 미래소년은 혼돈 속에서도 밝음을 찾아 시공간을 넘나드는 ‘코스믹 청량’ 콘셉트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타이틀곡 ‘드립 앤 드롭(Drip N’ Drop)’은 시간 여행을 주제로 트렌디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감각적인 댄스곡이다. ‘나다운 새로운 시공간으로 이동한다’는 노랫말처럼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자유로이 오가는 미래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드랩 앤 드롭’을 통해 진정한 ‘나다움’과 ‘소년다움’을 펼치겠다는 포부다. ‘Ourturn’, 즉 ‘우리의 차례’라는 앨범 명이 의미하듯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던 과거를 넘어 신세계를 펼쳐나간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반된 콘셉트로 ‘소년다움’을 표현했던 멤버들은 푸른 색감의 ‘드립(Drip)’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는 청량감을, 정반대의 콘셉트인 ‘드롭(Drop)’ 버전 포토에서는 보다 어둡고 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아워턴’을 통해 ‘성장형 아이돌’의 모습을 증명한다. 멤버 카엘은 타이틀곡 ‘드립 앤 드롭’ 작곡에 참여하였으며, 수록곡 ‘왓 아 유 두잉(What Are You Doing?)’에는 멤버들이 대거 작사에 참여했다. 리안은 자작곡 ‘데이드리밍(Daydreamin’)’을 수록했다.

카엘은 “좋은 기회로 작사·작곡에 참여하게 됐다. 연습생 때부터 꿈꿔온 순간”이라고 기뻐하며 “이렇게 일찍 이뤄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놀랍고 기뻤다. 울컥하기도 했다. 내가 참여한 타이틀곡이 오늘 공개된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리안은 “연습생 시절에 비트를 만들어뒀고, 가사랑 탑라인 붙여서 만든 곡이다. 처음에는 편안하게 내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 노래를 들어봤을 때 나를 떠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다. 좋은 기회로 자작곡을 수록할 수 있어 기쁘다. 나도 울컥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미래소년은 “처음으로 팬분들과 음악방송에서 같이 무대를 할 수 있게 됐다. 다치지 않고 열심히 행복하게 활동 마무리 하고 싶다. 미니 팬미팅도 해보고 싶다. 팬분들께 커피차, 굿즈 나눔 등 역조공도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는 카엘의 말해 손동표는 “획기적인 걸 해보고 싶다. 음악방송 무대인데 동물 잠옷을 입는다든가 ‘코스믹 청량’에 맞는 걸 구상해 볼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래’ 시리즈를 마치고 ‘소년’ 시리즈를 연다. 손동표는 “미래 3부작을 마쳤다고 해서 수식어를 버리지는 않는다”며 “‘소년’ 시리즈는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담으려 했다. 조금 더 편하게 대중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다가가겠다”고 했다.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다. 박시영은 “우리팀의 장점은 비빔밥 같이 다양한 매력이 모였다는 점이다. 멤버들이 모이면 맛있는 밥이 된다”고 했고, 멤버들은 “수식어에 걸맞는 아이돌 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카엘은 “‘아워턴’이 나우의 긴 기다림에 보답이 되는 앨범이길 바란다”고 했고, 리안은 “처음 해보는 게 많은 앨범이다. 다시 데뷔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미래소년의 네 번째 미니앨범 ‘Ourturn - MIRAE 4th Mini Albu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김두홍 기자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