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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열애설' 박민영 측 "'월수금화목토' 촬영중, 사실 확인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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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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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4살 연상 재력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28일 박민영이 4살 연상의 재력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데이트 중인 모습을 포착한 것.

이와 관련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박민영이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참여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박민영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시티헌터' '힐러'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서 활약하며 '로코 여신'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tvN 수목극 '월수금화목토'에 출연 중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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