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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일상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축구 및 게임과 연관된 현실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체험관은 내달 15일부터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된다.
현장에서는 ‘피파 온라인 4’, ‘피파 모바일’과 연계한 체험형 행사 및 이벤트, 전시, 각종 굿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오랫동안 저희 게임을 사랑해주신 구단주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히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관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색적이고 독특한 경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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