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SPC 파리바게뜨, '우리밀 베이커리' 4종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SPC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우리밀 베이커리' 연출 이미지. /제공=SPC 파리바게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서경 기자 = SPC 파리바게뜨는 국산 밀로 만든 '우리밀 베이커리'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SPC그룹이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심품부와 체결한 '국산 밀 소비 활성화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요 제품은 △건강한 곡물식빵 △통밀 브레드 △콘소보루크림빵 △단팥빵 플러스 등 4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국산 밀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밀을 활용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