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서는 네이버 최수연·카카오 남궁훈… 상생·온플법 질의 전망 조선비즈 원문 박수현 기자 입력 2022.09.28 10:44 최종수정 2022.09.28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