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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여당 "MBC가 자막 조작"‥오늘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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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익 훼손이라며 민주당과 mbc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당 일각에선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유충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해 국정감사 사전 점검 회의를 연 국민의힘은

이번 국감을 문재인 정권 5년의 적폐를 정리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대통령 해외순방 자막 사건"이라고 규정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