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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플랜 B'도 합격점…측면 수비는 여전히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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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황인범과 손준호로 기용하는 '플랜 B'를 시험했는데, 고질적인 약점으로 평가받았던 수비 조직력은 합격점을 받았지만, 월드컵 본선 수준의 측면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지는 여전한 숙제로 남았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 수비 뒷공간에서 볼이 흐른 것을 쇄도하던 카메룬 공격수가 지체없이 슛으로 연결합니다.

이때 순간적으로 막는 선수가 없어 하마터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