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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이장우 시장, 급거 귀국 현대아웃렛 희생자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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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반 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도 참배 동참
뉴시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오른쪽 두번째) 대전시장과 이상래(오른쪽) 대전시의회 의장이 27일 오후 현대아웃렛 화재 참사 현장을 둘러고보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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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27일 공무 국외출장을 중단하고 급거 귀국해 현대아웃렛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조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9시께 이상래 시의장,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참사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피해상황, 향후 대책 등을 보고 받았다.

분향에 이어 30여분간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 "갑작스럽게 황망한 일을 당하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착찹한 마음을 전하고 "유가족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가족들에게 약속했다.

또한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와 자치구의 다중이용시설 관리감독 방안을 원점에서 검토하라"고 주문하고 "현대아웃렛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연건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과 이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회원도시 초청과 세계 태양광총회 개최도시 수락 연설차 공무국외출장에 나섰다가 현대아웃렛 화재 발생에 따라 긴급 귀국했다.

이 시장은 현장 참배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면서 "같은 재난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예방할 것을 대전시민께 약속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화재 참사 현장에 설치된 합동 분향소에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박병석 전 국회의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등 정치권과 일반인들의 참배가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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