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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박효신 "뷔, DJ 흔쾌히 수락…역시 시원시원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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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별밤 박효신 뷔 / 사진=MBC라디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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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박효신이 뷔가 라디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혓다.

27일 밤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는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별밤'은 방탄소년단의 '소우주'로 포문을 열었다.

박효신은 "사실 제가 DJ를 일주일 동안 하게 된 것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다. 또 오늘은 뷔 때문에 더 떨린다. 이 자리에 의아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뷔는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많이 없었다. 라디오에 출연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기회가 됐다. DJ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효신도 오랜만에 DJ를 맡게 된 것에 대해 "저는 9~10년 만에 라디오를 하는 거다. 어제 첫 방 마치고 '이불킥'을 했는데, 오늘도 집에 가서 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뷔도 웃으며 "저도 DJ를 혼자 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하고, 둘이서 나눠서 하는 거라면 용기를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효신은 "원래 뷔에게 게스트 요청을 했었다. 같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했을 때 뷔가 떠올랐다. 사실 공연 준비를 하며 스케줄이 바빠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흔쾌히 수락했다"고 고마워했다.

이를 들은 뷔는 "아니다. 너무 하고 싶었다. 제가 김이나에게 전화를 한 적이 있다. 전화를 하다가 박효신이 일주일 동안 DJ를 하게 됐단 말을 듣고 바로 박효신에게 전화를 해서 바로 같이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박효신은 "맞다. 진짜 놀랐다. 뷔가 역시 성격이 시원시원하구나 싶었다"고 웃었다.

한편 뷔는 28일까지, 박효신은 내달 2일까지 '별밤'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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