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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잘못된 입법" vs 국회 "청구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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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검수완박 법'이 위헌인지를 놓고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공개 변론이 열렸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직접 변론에 나서 "검수완박법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입법" 이라고 주장했고, 국회는 "법무부 장관은 재판 청구 자격이 없다"고 맞섰습니다.

서영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헌법재판소로 들어갑니다. 법무부가 국회의 검수완박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지 93일 만에 열린 두 번째 공개 변론에서 직접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