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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숨진 현대아울렛 유가족 눈물..."가족 위해 열심히 살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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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로 모두 일곱 명이 숨졌습니다.

상상하지도 못한 참사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던 부모,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은 황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대 측에서는 빈소와 장례 절차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일부 유가족은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때까지 빈소를 마련하지 않겠다며 버티고 있습니다.

양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불이 난 아웃렛에서 숨진 채 발견된 A 씨의 아버지는 이야기하는 중간중간 눈물을 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