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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타이완 침공시 주한미군 영향받나...또 차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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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타이완 침공한다면 전례 따를 가능성 커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 "주한미군 투입 가능"

韓, 차출론에 '신중'…"최우선 임무는 北 억제"

미중 갈등 수위 따라 주한미군 차출론 언급될 듯

[앵커]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주한미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현직 주한미군 사령관들이 유사시 주한미군 투입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데, 우리 국방부는 일단 북한 억제가 주한미군의 최우선 임무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과거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과 이라크전에 주한미군을 차출해 순환 배치했습니다.

만약 중국이 타이완을 침공한다면, 이런 전례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