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김민수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체포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 약 1천회 투여 분량을 압수했으며 김 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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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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