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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전신타투 수위 어느 정도 길래..파격적인 모습 '재소환'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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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가수에서 배우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나나가 전신타투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그가 과감히 공개했던 타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발표회에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어깨에 거미줄과 거미를 시작으로 쇄골과 가슴 사이에 한 줄기 나뭇잎, 양팔에는 뱀, 꽃, 배트맨의 얼굴, 행성, 레터링, 다리부터 발끝까지 뜻을 알기 어려운 글자와 숫자가 새겨져 있었고 그녀의 파격적인 전신 타투샷에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나나의 파격 타투는 공식석상에서 뿐만이 아닌 개인 SNS를 통해서도 과감하게 드러냈다. 그는 같은 날 20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전신을 뒤덮은 스타일리한 타투를 뽐내고 있는 모습. 팔 라인으로 시작된 타투는 이 뿐만이 아닌 종아리를 거쳐 발목까지 이어지며 한 번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그녀의 파격적인 타투샷에 대중들의 의견도 갈렸다. 나나가 진짜 타투를 했는지, 혹은 스티커를 붙인건지 등 진위여부가 관심을 모았던 상황. 이 가운데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21일 오후 OSEN에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답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히며 구체적인 입장보단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6일 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고 나나가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나나는 극중 역할인 ‘허보라’에 대해 언급하며 “보라는 타투가 많은데, 제가 타투에 하나하나 의미부여를 해주고 싶었다. 그림이나 문구 등을 직접 고민하면서 그렸다"면서 "또 작품에서 비속어를 많이 쓰는데 그런 요소도 넣어보면 좋지 않겠냐는 생각에 다양한 의견을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취재진이 “최근 전신 타투가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작품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냐”고 묻자, 나나는 “극중 역할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면서 “제가 이 타투를 왜 했는지, 혹은 안 했는지에 대해 말할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타투는 제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개인적인 선택이라는 대답 외에 속시원한 답변은 내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와 관련한 기사는 또 한번 유명 포털사이트 랭킹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당시 나나가 올렸던 타투의 수위가 어땠는지 또 한 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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