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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스크 벗고 "대한민국"…붉은 악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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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스크 의무 해제로 관중들 환호성 가득

선수 등장에 함성…손흥민·이강인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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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카메룬전 경기 시작 전 모습 2022.09.27.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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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 해제된 후 처음 열린 축구 A매치에서 축구팬들이 마음껏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전을 즐겼다.

27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은 축구 열기로 뜨거웠다. 벤투호와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앞둔 이날 오후 축구팬들은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축구장 주변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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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월드컵경기장 캐논 슈터 행사. 2022.09.27.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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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에는 캐논 슈터, 승리 기원 클라이밍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맥주 업체가 축구팬들에게 시음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경기장 앞 노점에도 손님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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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월드컵경기장 클라이밍 행사. 2022.09.27.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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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이 임박하자 관중석에는 마스크를 벗은 축구팬들이 입장했다. 마스크를 벗어 던진 관중들은 몸을 풀기 위해 경기 시작 1시간 전 그라운드에 들어온 한국 선수들을 향해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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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월드컵경기장 앞 맥주 업체 시음 행사. 2022.09.27.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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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30분 전 출전 선수 명단이 발표되자 경기장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선수들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환호성이 가장 컸고 김민재(나폴리), 황희찬(울버햄튼), 황의조(올림피아코스) 등도 큰 박수를 받았다.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이강인(마요르카)을 향한 환호성은 손흥민에 버금갈 정도로 크게 울려 퍼졌다.

경기 시작 8분 전 선수들이 신형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입장하자 "대한민국" 구호가 시작됐다. 한국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는 환호와 박수가, 카메룬 선수들이 코너킥을 시도하거나 반칙을 범할 때는 야유가 나왔다. 대한민국 구호는 이후로도 경기 중 한국 선수들을 격려할 때 거듭 울려퍼졌다.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이강인이 중계 화면에 잡혔을 때도 큰 환호가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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