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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검찰, '법카=뇌물' 판단…이화영은 "쓴 적 없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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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로 법원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승환 기자,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끝이 났습니까?

[기자]

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반부터 세 시간가량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검찰과 변호인 측 입장차가 커서 시간이 걸리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앵커]

그만큼 치열했다는 얘긴데 이 부지사 측은 뭐라고 주장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