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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맨시티도 거절 예정…EPL 보다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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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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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에서 가장 축구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각광받고 있는 주드 벨링엄(19)이 뛰는 모습을 프리미어리그에선 볼 수 없을 전망이다.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는 "벨링엄은 프리미어리그보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선호한다"며 "이에 따라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리버풀을 거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2019-20시즌 버밍엄시티(잉글랜드)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당시 나이 16세 38일이었다.

2019-20시즌에만 41경기에 출전했고,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보다 한 단계 위인 분데스리가에서도 벨링엄은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20-21시즌 리그 29경기, 지난 시즌 32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시즌 역시 팀이 치른 모든 경기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20세가 되지 않았는데도 현재까지 A매치 17경기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한 엘링 홀란드 뒤를 이어 조만간 더 큰 구단으로 옮길 것이 확실시 된다.

홈 그로운 자격을 얻을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정작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에 마음을 두고 있는 것으로 마르카 보도에서 드러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을 영입한다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엥 추아메니와 함께 20대 초반 신성들로 중원을 꾸릴 수 있다.

벨링엄은 최근 트랜스퍼마크트가 발표한 시장가치에서 9000만 유로(약 1245억 원)로 평가받아 엘링 홀란드가 떠난 독일 분데스리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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