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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기약없는 돈줄 죄기에…높아지는 불황의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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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돈줄 죄기에…높아지는 불황의 파고

[앵커]

원·달러 환율이 오늘(27일)은 소폭 떨어지기는 했지만, 앞으로도 달러 강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환율이 높으면 물가 정점이 늦춰지고 금리 인상을 재촉해, 경제 활력은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불황의 신호는 이미 감지되기 시작했고 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