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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지은 사건 '명칭'..."해외 순방 자막 조작 사건"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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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을 '자막 조작 사건'으로 규정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해당 사건의 '명칭'을 "해외 순방 자막 조작 사건"으로 명명한 이유에 대해 "정확한 워딩이 무엇인지 전문가들끼리도, 음향 분석에서도 정확히 드러나지 않는데 그것을 단정적으로 자막을 입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외교 논란과 관련해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교섭단체 간) 합의 없는 상태에서 상정하지 말아달라고 국회의장께 간곡히 요청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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