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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화재 유족들 "제대로 된 설명 없이 통제만" 울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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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 "유족 궁금증 해소 적극 지원"…경찰 "꼼꼼하고 신속하게 수사"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강수환 기자 =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이튿날인 27일 행정 당국과 현대백화점 측이 무책임하게 행동한다며 항의했다.

전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사망자의 작은아버지라고 밝힌 A씨는 이날 오후 1시 15분께 현장 프레스센터를 찾아 "어제 조카의 생사를 알려고 소방 지휘본부에 들어갔다가 경찰과 소방이 저지하고 나서 결국 쫓겨났다"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