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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차 준비한 정성의 외인, 터크먼 "내 마음 표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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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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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이 시즌 막바지, 팀원들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한화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터크먼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팀 구성원들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해 음료를 대접했다.

터크먼은 "시즌이 거의 끝나가는데 선수, 코치 뿐 아니라 구단 프런트는 물론 구장관리팀, 치어리더까지 우리가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그분들의 노고보다는 작지만 어떻게든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커피차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100만달러에 한화 유니폼을 입은 터크먼은 이날 경기 전까지 한화가 치른 136경기 전 경기에 나서 159안타 12홈런 41타점 83득점 타율 0.291을 기록 중이다. 특히 9월 들어 80타수 29안타 4홈런, 타율 0.363으로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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