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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전북 고창에서 10월 1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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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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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전북 고창군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다.

26개국에서 130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다. 패러글라이딩월드컵협회(PWCA)가 주최하고, (사)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월드컵 대회는 10월 1일 개회식이 열리고 8일 폐회식과 시상식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대회는 2일차인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대회 경기 방식은 크로스컨츄리(장거리) 종목이다. 코스가 설정되면 선수들이 코스에 따라 비행해 가장 높은 기록순으로 종합부, 여성부, 단체부 입상자를 결정한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는 “스포츠라는 신선한 종목과 패러글라이딩 VR체험과 같은 부대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대행사인 패러글라이딩 VR체험은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체험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VR체험은 프로선수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11개 트레이닝 코스가 구성된 기기로 VR시뮬레이터를 통해 패러글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다.

2022 고창 월드컵이 끝나고 일주일 후인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는 경상북도 문경에서 아시안투어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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