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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골프 국가대표 주장 방신실, 매니지먼트 계약 후 프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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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신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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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여자 골프 국가대표 방신실(18)이 프로로 전향한다.

스포츠 마케팅 전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27일 "여자 골프 국가대표 에이스 방신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것을 마지막으로 만 18세 생일이 지난 9월26일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프로로 전향한다"고 전했다.

방신실은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정회원이 되면 11월 열리는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참가할 수 있다. 와우매니지먼트는 "내년 KLPGA 정규투어 시드권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 데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신실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올해 국가대표 주장을 맡았고, 지난 4월에는 KB금융 골프 유망주로 발탁됐다. 올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대회에서는 역대 최고 8위를 기록했고, 내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아마추어 선발전도 1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KLPGA 투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0년 E1 채리티 오픈과 팬텀 클래식 14위, 2021년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 26위, 2022년 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 19위를 기록하는 등 기량을 입증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에는 '골프 여제' 박인비(34)를 비롯해 유소연(32), 이정은(26)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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