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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학교 총격범은 외로운 늑대?…"항상 혼자 얼굴 가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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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교실서 20∼30발 난사…사망자 17명으로 늘고 부상자 다수 위독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최수호 특파원 = 학생과 교사 등 사상자 41명이 발생한 러시아 학교 총기난사 사건 범인은 이웃·친구들과 단절된 채 외톨이처럼 지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 범인인 아르템 카잔체프(34)는 총격 사건이 일어난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주도 이젭스크 88번 학교에서 250m가량 떨어진 곳에서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