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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현실 받아들이려 제주行...♥박시은 돌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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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진태현. 사진| 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유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잘 있습니다. 조금씩 비워내고 찾아내고 웃으면서 아내와 회복과 치유를 즐기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아내 유산 후 제주로 내려온 것에 대해 "해답을 찾으려고 내려온 게 아니고 받아들이려고 내려왔다. 아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저도 챙기고 쉬라고 응원 많이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 저는 아내를 돌보는 게 쉬는 것이다. 또 새벽 러닝으로 충분히 쉬고 있다"라며 휴식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어 "제주 날씨가 좋다. 각자 계신 곳에서도 여기 날씨처럼 밝고 건강한 하루 되길 바란다. 오늘도 우리 서로 응원합니다"라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부부. 두 분 보면서 제가 더 위로를 받아요", "건강하시고 기다릴게요", "받아들이려고 내려갔다는 말이 안심이 되네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등 위로와 격려 댓글을 이어갔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두 차례의 유산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불과 20일 남겨두고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19일 진태현은 SNS를 통해 "2022년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부부는 슬픔과 아픔 속에서도 다시 다독이며 힘을 내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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