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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환, '신당역 살해' 피해자 스토킹 사건 29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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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31·구속)이 살해 피해자를 과거에 스토킹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29일 나온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안동범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과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의 선고 공판을 29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