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골프장서 너도나도 붙이더니···8만장 팔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오롱FnC는 화장품 브랜드 엠퀴리의 '코어 선 패치' 누적 판매량이 8만 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선 패치는 골프와 등산, 테니스 등 야외 스포츠 활동 중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필드 인증샷을 올리는 새 골프 문화가 형성되면서 선 패치가 골퍼들 사이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에 힘입어 엠퀴리 코어 선 패치는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숍 더카트골프에서 올해 3~6월 관련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엠퀴리 코어 선 패치는 자외선 차단부터 피부 케어를 위한 수딩 및 쿨링 효과를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우수한 통기성과 뛰어난 밀착력으로 골프와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4~8시간 동안 부착이 가능하다.

본격적인 라운딩의 계절을 맞아 뷰티 업계도 골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더카트골프와 협업해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등으로 구성된 기획상품을 선보였다. 중소 뷰티 브랜드뿐 아니라 아이오페와 토니모리도 선 패치 상품을 내놨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골프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564만 명으로 2019년의 470만 명 대비 20% 증가했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골프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의류와 장비뿐 아니라 액세서리와 뷰티 시장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