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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3만 9425명…오늘부터 고위험군 대상 2가백신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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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추이 2만 5792명→1만 4168명→3만 9425명

선별진료소 PCR 13만 8513건, 전날 3만 5214건

위중증 추이 418명→416명→427명→401명, 사망 26명

2가백신,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된 날부터 4개월 후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 9425명을 나타냈다. 전주 동일인 지난 20일(4만 7897명)보다는 8472명 줄어든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01명, 신규 사망자는 2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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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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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초기에 유행한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2가백신에 대한 사전예약을 이날부터 받는다.

10월에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과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1순위 접종 대상이다. 접종은 마지막 접종 4개월 후, 또는 코로나19 확진된 날로부터 4개월 이후에 받을 것을 권고한다. 개량백신은 1·2차 접종을 완료한 성인의 추가접종 용도로만 가능하다. 다만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2·3순위)도 기초접종을 완료했다면 다음달에 접종할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942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 9117명, 해외유입 30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467만 3663명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4만 1269명→3만 3005명→2만 9108명→2만 9353명→2만 5792명→1만 4168명→3만 942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8538명, 경기 1만 1352명, 인천 2381명, 부산 1880명, 제주 188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13만 8513건을 나타냈다. 전날(26일)은 3만 5214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6만 2165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01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94명→428명→399명→418명→416명→427명→401명이다. 사망자는 26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8272명(치명률 0.11%)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52명(87.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4명(92.3%)이었다. 방역당국은 9월 3주(9월 18~24일) 보고된 사망자 358명 중 50세 이상은 346명 (96.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6명 (39.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21.7%(400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22.1%(275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17만 4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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