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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 풀릴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에 참가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25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와 경합하다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부상 순간 피도 많이 났다. 팀이 4-0으로 이긴 게 위안. 매년 최고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를 5번이나 받은 그는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공공연히 받는다. 마지막일지 모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그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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