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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의 찬양, "콘테는 알레그리랑 달라. 축구에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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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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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가 현 감독을 찬양하면서 전 감독을 저격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데얀 쿨루셉스키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찬양하면서 과거 소속팀 유벤투스의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비교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서 벤치 신세던 쿨루셉스키는 지난 2021-2022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 임대 후 완전 이적으로 토트넘에 입단했다.

토트넘에서 쿨루셉스키는 완벽하게 부활했다. 지난 시즌 6개월만에 토트너에서 18경기 14선발 5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4위 탈환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은 벤치와 선발을 오가고 있으나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말 그대로 콘테 감독이 쿨루셉스키의 부활을 이끈 것.

쿨루셉스키는 이탈리아 언론과 인터뷰서 "유벤투스 시절보다 토트넘서 더 많이 훈련한다"라면서 "특히 감독들의 차이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콘테와 알레그리의 차이에 대해 쿨루셉스키는 "나는 콘테 감독처럼 의욕적인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콘테 감독이 말을 하면 그게 당신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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