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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 영상 캡처. 2022.09.26.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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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딘딘이 조카 니꼴로의 영유가 검사에 함께한다.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TV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한국에서 재회한 딘딘과 조카 니꼴로, 그리고 둘째 누나의 하루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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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귀여움으로 화제를 모았던 딘딘의 조카 니꼴로는 이날 18개월을 맞아 영유아 검사를 하게 된다. '조카 바보' 딘딘 역시 니꼴로의 영유아 검사 현장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니꼴로는 낯선 병원과 여러 가지 검사에 두려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니꼴로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는 전언이다. 이를 본 삼촌 딘딘 역시 멘붕에 빠진다고. 또한 딘딘은 처음 보는 니꼴로의 오열에 진땀을 흘리기도 한다.
이어 니꼴로의 영유아 검사 결과도 공개된다. 딘딘은 '조카 바보'답게 니꼴로의 검사 결과에 대해 끝없는 질문을 이어간다. 또 딘딘은 담당 의사 선생님에게 "아이를 몇 살에 낳는게 좋나. 내가 올해 32살이다"라며 자신과 관련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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