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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정성호♥경맑음, 막내 태어나면 5남매…"오빠랑 나랑 만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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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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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경맑음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편집하느랴고 사진첩을 열어서 우리 가족의 사진들을 들여보니 오빠랑 나랑 만든 가족이 이렇게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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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 4남매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복작복작한 경맑음 가족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맑음은 "오빠 ㅎㅎㅎ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얘네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우리 집에 쳐들어오면ㅋㅋㅋ 우린 도망가자. 생각만 해도 너무 좋다"라고 덧붙이며 정성호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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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정성호와 2010년 결혼해 2녀 2남을 뒀다. 현재 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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