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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트루디, 첫 둘만의 캠핑…안현모♥라이머의 밀롱가식 탱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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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캡쳐



이대은과 트루디가 첫 둘만의 캠핑을 떠났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과 트루디가 첫 둘만의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흥에 취한 윤지민은 "탱고랑 완전 다르다. 우리 연극 '청혼'에서 탱고도 했었잖아"라고 말했고, 권해성은 "우리 여기에서 가까운데 '청혼'했던데 가볼까? 그 극장 아직도 공연하는거 같던데"라고 제안했다. 권해성은 "저희가 첫 만남이 있었던 장소. 같이 파트너로 연극을 하면서 일을 하기 시작했으니까. 저한테는 너무 좋은 장소다"라며 의미있는 장소라고 말했다.

윤지민은 "극장만 와도 설렌다. 하도 극장 와본지 오래돼서"라며 "약간 설레면서 옛날 초등학교 찾아간 기분?"라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권해성은 "무대 디자인부터 아내의 무대 의상 연습실에서 대화까지 하나도 생각 안나는게 없다. 다 추억이니까"라며 추억에 잠겼다. 권해성은 "내가 처음에 자기한테 반했던 포인트가 뭔지 알아? 선배님이 자기 연기가 마음에 안 들었어 혼났잖아. 근데 자기가 갑자기 우는거야"라며 우는 연기를 했고 윤지민은 "내가 언제 그렇게 울어. 그게 나한테 반한 포인트야?"라며 질색했다.

권해성은 "우리가 사귀기 시작한데 2011년 5월 8일. 그때 어버이날에 사귀자고 했는데 첫날 어머니한테 들켰잖아. 어머님이 '저 꼬마는 뭐야' 그랬잖아"라며 윤지민과 추억을 세심하게 모두 기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이머가 수프가 먹고 싶다는 안현모에 바로 요리를 시작했다. 라이머는 "아내가 하와이에 출장을 갔는데 가자마자 코로나19에 확진이 돼서 격리기간 동안 방안에만 있었던 걸 알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오늘은 아내 위주로 요리를 도전했다"라고 말했고, 안현모는 "하와이는 쳐다도 보기 싫어졌다. 내가 왜 한국에서 남편 옆에서 안 아프고 이렇게 외딴데서 혼자 아픈지"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두사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탱고 호흡을 맞춰갔다.

라모 부부가 탱고 바, 밀롱가를 찾아갔다. 라이머는 "와서 보니까 다들 잘 추실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렬이 느껴진다"라며 "정보를 살짝 들었는데 여기 계시는 모든 분이 실명이 아닌 닉네임만 쓰시고 서로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하지 않는다고"라고 밀롱가에 맞춰 닉네임을 정했다. 이후 라모 부부가 밀롱가식 탱고를 배웠다.

밀롱가 근처 홍대를 찾아간 라이머가 안현모를 이끌고 타로를 보러 갔다. 라이머는 "저희 부부가 한께해야 하는게 있다. 같이 춤을 추는데 잘 해낼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재물운이나 사업운이나 이런 것들을 보고 싶다"라며 적극적으로 카드를 뽑았다. 그리고 관심이 없던 안현모가 타로 상담에 빠져들었다.

이대은과 밥 먹는 시간정도만 함께 한다며 트루디는 "이런 식으로 5~6년을 지내면서 여행을 한번 안 갔다. 여행을 가자고 하면 '우리 살날이 아직 많아. 나중에 갈 수 있어'그래서 못 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트루디는 "신혼여행도 못 갔다. 그게 제일 서운하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대은은 "캠핑을 한 번도 안 해봤기 때문에 같이 처음을 함께 하자는 의미로"라며 트루디와 함께 첫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우여곡절 끝에 텐트를 완성한 트루디는 "두 번 다신 캠핑의 캠자도 안 꺼낼거야"라며 인터뷰에서 "텐트를 3시간동안 쳤는데 제가 뙤약볕 아래에서 그렇게 힘들 수 없었다. 저는 이게 마지막 캠핑이구나 직감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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