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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입학 딸 둔 엄마 미모가 반칙..해도 너무한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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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원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길고 긴~~~~~ 하루 였네요. 와 , 오늘은 정말 피곤하고 감사한 하루 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젯밤 꿈에 아빠가 나오셨는데... 환하게 웃고 계신 모습이 생각나네요... 마치 내일이 없는것처럼 오늘을 보내요 우리.... 소중한 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혜원은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셀카로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하얀 피부까지 화려한 미인의 정석다운 모습이다. 뉴욕대 입학 딸을 두고 있다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또 딸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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