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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로 외친 "대∼한민국"…야외마스크 해제 첫날(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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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이상 장소서 의무 사라져…경기장·테마파크 등 '노마스크'

미착용 늘었지만 상당수 여전히 써…"시원·홀가분" vs "아직 어색"

대형사업장들 자체 착용지침 유지…대규모 집회도 "써달라" 권고


(전국종합=연합뉴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1년 5개월여 만에 전면 해제된 26일 거리와 도심 공원·관광지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실외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고 할지라도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시대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마스크 벗기를 주저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집단감염 여파를 크게 받는 대형사업장 등은 실외 마스크 착용 지침을 자체적으로 유지하며 감염병 차단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