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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 대통령, '굴종 외교' 비판에 작심 반박…"한일 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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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은 빈손 외교나 굴종 외교라는 야당 평가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한일 약식회담은 왜 찾아가서라도 해야 했는지, 한미 환담은 왜 48초였는지를 애써 설명한 겁니다.

이어서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30분 약식회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관계는 한술에 배부를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