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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해외 영화제서 포착…굳건한 7년 사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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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해외 영화제서 포착됐다.

제 70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SSIFF) 공식인스타그램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영화 '탑'(Walk Up)의 홍상수 감독과 배우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신작 '탑'(Walk Up)으로 돌아온 홍상수 감독과 배우 권해효 조윤희 부부,
, 송선미 그리고 김민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사람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영화 홍보에 앞장섰다.

특히 불륜으로 시작해 7년 동안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홍상수, 김민희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홍상수 감독은 네이비 컬러의 셔츠를 입고 등장했고, 김민희는 검은색 홀터넥 블라우스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로 그의 여러 작품에 출연했던 김민희는 이번 영화에서는 배우가 아닌 제작 실장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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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28번째 장편 영화 '탑'(Walk Up)은 최고 작품상인 황금조개상을 겨루는 경쟁 부문에 올랐다. 앞서 홍 감독은 2016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감독상인 은조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 70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스페인 산세 바스티안에서 개최된다.

한편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같이 해오며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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