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서만 17년, ‘두목곰’이 전한 메시지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입력 2022.09.26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