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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때는 이랬지[퇴근길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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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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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서쪽으로 13km 떨어진 뤼에유-말메종(Rueil-Malmaison)의 평원.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 군인으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당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중요한 전쟁 기념일마다 매년 전쟁을 재현하는 행사를 합니다.
대부분은 지역 주민들이고 역사를 좋아하는 자원봉사자들이라고 합니다.

말메종은 부유한 교외도시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조제핀 황제 부부가 1799년부터 살았던 도시입니다.
말메종 성을 보고 반해 바로 구입해 함께 살다가, 1809년 이혼한 뒤에는 조제핀 혼자 살았습니다.
지금은 나폴레옹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나폴레옹은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영국.프러시아 동맹군에게 대패한 후 대서양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가 1821년 생을 마감합니다.

뤼에유-말메종=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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