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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첼시, 4위 안에 못 들어도 포터 경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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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포터 감독. 런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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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그레이엄 포터 첼시 감독은 계약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첼시는 최근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포터 감독과 새롭게 손을 잡았다. 그것도 무려 5년 계약이다. 투헬 감독은 1년 6개월여 만에 팀을 떠났다. 시즌 초반임에도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참지 않았다.

첼시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무1패를 기록 중이다. 포터 감독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그리고 곧바로 A매치 휴식기를 치렀다. 영국 매체 ‘미러’는 ‘첼시가 올시즌 리그 4위 안에 진입하지 못하더라도 포터 감독은 경질되지 않을 것’이라며 ‘첼시의 목표는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포터는 경질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으로 감독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시절에 때때로 팀이 리그 4위 안에 들지 못하면 감독을 교체하곤 했다. 투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뒤 다음 시즌 7경기만 치른 뒤 첼시와 결별했다. 첼시가 포터 감독에게는 얼마나 기회를 줄지 주목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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