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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박민영, 로코 여신의 저력..러블리 명장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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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민영이 ‘로코여신’의 저력을 보여줬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극본 하구담)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박민영에게 빠져드는 ‘러블리 명장면’ 셋을 꼽아봤다.

1회, 정지호와의 계약 해지를 미루기 위한 최상은의 뻔뻔 능청 퍼레이드(ft. 사랑하네, 사랑해!)

정지호(고경표 분)와의 계약 해지를 미루기 위해 뻔뻔함과 능청으로 무장한 최상은의 핑계 퍼레이드가 웃음을 자아냈다. 은퇴를 결심한 최상은은 고객 중 유일하게 정지호에게만 계약 해지 통보를 망설였다. 최상은은 “오늘은 진짜 이야기 하자”라며 굳은 결심을 하는 것도 잠시, 막상 정지호를 보면 온갖 핑계를 만들어 상황을 빠져나갔다.

2회, 만취한 최상은의 취중 장기자랑(ft. 아이유-좋은 날)

최상은의 취중 장기자랑이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최상은은 정지호에게 계약 해지 통보를 들은 후 심란한 마음에 연신 술을 들이켰다. 자제하라는 우광남의 만류에도 “난 기분 좋을 때만 취해. 우울한 날에는 들어가지도 않아”라며 자신만만하게 술잔을 들었지만, 이내 술에 취해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더욱이 이후 최상은은 벽 타기, 발레 등 장기자랑을 펼치기 시작했다. 특히 취중 주사의 피날레는 ‘아이유의 좋은 날’ 열창으로, 애교를 보여줬다.

2회, 잔망 넘치는 셰프 최상은의 허당 부침개 쿠킹쇼(ft. 정리는 못해요)

최상은의 잔망 넘치는 쿠킹쇼가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최상은은 정지호에게 계약 종료까지 저녁 식사를 담당하겠다고 나섰지만, 당일 장보기를 자신이 하기로 했던 약속을 잊고 말았다.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낼 수 없었던 최상은은 냉장고를 털어 부침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최상은은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월수금화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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