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탈출 인파, 옆나라서 찬밥 신세…“오지 말고 푸틴과 싸워라” 한겨레 원문 정의길 기자 입력 2022.09.25 22:56 최종수정 2022.09.26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