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북, 동해 탄도미사일 발사…NSC "도발 규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한이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와 다음 주 한미 연합 훈련을 겨냥한 무력시위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대통령실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조유송 기자입니다.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6시 53분쯤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 거리는 600km, 고도는 60km, 속도는 마하 5로 탐지됐습니다.

군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라고 불리는 KN-23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6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한꺼번에 발사한 뒤 110여 일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