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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83kg였다는' 서하얀, 빵 하나 먹으려고 줄넘기 500개..지독한 몸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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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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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서하얀이 주말에도 계속되는 철저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도 하늘도 너무 청량해요. 일 나가기 전에 잠깨러 모닝 줄넘기!! 실은 커피에 빵 먹으려고 500개 후딱 아아 꿀맛!!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서하얀이 집 근처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간편한 복장으로 동네 놀이터에 나온 서하얀은 일을 시작하기 전, 모닝 줄넘기를 했다고. 이어 "실은 커피에 빵 먹으려고 500개 후딱"이라며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서하얀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을 하고 나와 남편에게 먹덧이 찾아왔다"며 "임신 때 83kg까지 쪘는데, 하루에 여섯끼를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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