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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고위당정 "국정 최우선 순위는 민생과 경제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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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이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금리상승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과 쌀값 폭락 등 민생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금리상승 등 금융여건에 따른 취약계층 부담 경감과 쌀수급안정대책을 논의하고, 정부는 이 대책들이 제대로 실행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당차원에서도 적극적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