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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PL 복귀 꿈 이루나..."제라드 후임 가능성에 열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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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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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감독이 다시 프리미어리그(PL)로 돌아오게 될까.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7월 파리 생제르맹(PSG)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공식적으로는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 해지였지만, 사실상 성적 부진에 따른 경질에 가까웠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탈락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에 이어서 또 한 번 실패를 맛본 포체티노 감독은 곧바로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그는 OGC 니스의 감독직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PL 복귀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의 바람대로 한 PL 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PL 복귀를 계획 중인 포체티노 감독은 아스톤 빌라 부임 가능성에 열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앞서서도 포체티노 감독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빌라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고 전한 바 있다.

빌라는 올 시즌 리그에서 2승 1무 4패에 그치며 15위에 머물러 있다. 올여름 6천만 파운드(약 927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디에고 카를로스, 필리페 쿠티뉴, 레안데르 덴동커 등을 영입했음을 고려하면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성적. 팬들은 지난 웨스트햄전 패배 이후 스티븐 제라드 감독을 향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결국 제라드 감독 경질을 고려 중인 빌라는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UCL에 진출하는 구단에만 관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웨스 에덴스와 나세프 사위리스 구단주의 막대한 투자를 활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빌라의 운수를 바꾸는 데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빌라는 다음 달 3일 11위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만약 제라드 감독이 리즈전에서도 반등하지 못한다면, 포체티노 감독이 3년 만에 PL로 돌아오게 될 가능성은 더욱더 커진다. 그는 지난 2019년 11월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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