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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 '놀면 뭐하니' PD 잠 못 잔다고 걱정"…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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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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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이 '놀면 뭐하니' 박창훈 PD를 걱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모두 같은 선택을 해야만 퇴근할 수 있는 '뭉치면 퇴근2'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짜장면과 짬뽕 중 짜장면을 선택한 유재석, 정준하, 신봉선, 이미주는 제주도를 지나 마라도까지 짜장면을 먹으러 가게 됐다.

마라도행 배를 탄 유재석은 "마라도를 십 몇 년 만에 또 가네. 짜장면 먹으러 또 갈 줄 몰랐다"며 "내가 기억하는 마라도는 되게 아름다웠다"고 회상했다.

이때 정준하는 "멀미나게 배가 흔들흔들한다"고 했고, 이때 유재석은 배 멀미 때문에 고개도 들지 못하고 시름시름 앓고 있는 박창훈 PD를 발견했다.

유재석은 박창훈 PD를 가리키며 "생사 좀 확인해달라"고 했고, 이미주는 "살아 있냐. 연약해서 어떡하냐.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며 놀렸다.

신봉선과 정준하 역시 "멀미까지 하냐. 왜 이렇게 허약하냐. 손이 엄청 고와 8개월 아기 손 같더라", "약간 연두부 같다. 어저께까지 귀하게 자란 것 같다. 집에 가면 누가 씻겨주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박창훈 PD가 PD 중 새로운 장르긴 하다"며 "창훈이가 약간 도련님 스타일"이라고 하고는 아내 나경은의 걱정을 떠올렸다.

유재석은 "창훈이 아내 되시는 분, 선희 씨와도 잘 안다. 경은이가 네(박창훈 PD) 걱정을 하더라. '오빠, 선희가 그러는데 창훈 선배 잠을 잘 못 잔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박창훈 PD는 이에 "2시간마다 깨는 것 같다"며 불면의 고통을 토로했고, 정준하는 "두 시간마다 깨서 (신생아처럼) 우는 거냐"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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