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그 이상을 바라보는 LG...22세 동갑내기 영건 활약에 달렸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2.09.25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