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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유재석, 넙죽 큰절 "늦었습니다"..한옥집 주인 알고 소름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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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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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한옥집 주인의 정체를 알고 넙죽 절을 하며 예의를 갖췄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퇴근 하기 위해 뭉치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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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퇴근’이라는 미션에서 멤버들은 식사 메뉴를 정했다. 유재석, 정준하, 이미주가 분식을 선택했고,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이 한식을 선택하면서 퇴근은 물거품이 됐다. 퇴근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했고, 다시 퇴근 미션을 기다렸다.

다음 미션은 자유 시간에 ‘여행하기’, ‘한잔하기’, ‘맛있게 먹기’를 고르는 것이었다. 배부르게 먹은 뒤였기에 선택의 귀추가 주목됐고, 하하, 신봉선, 이미주, 박진주, 이이경이 ‘한잔하기’를 고르면서 퇴근에 더 가까워졌다.

하지만 유재석은 ‘여행하기’, 정준하는 ‘맛있게 먹기’를 골라 퇴근은 무산됐다. ‘여행하기’를 고른 유재석이 도착한 곳은 한 한옥이었다. 故최순우 선생님의 생가를 체험하게 됐다. 유재석은 들어가기 전 “이 선생님 처음 본다고”라며 PD를 원망했지만, 한옥에 들어간 뒤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한옥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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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소름이 돋았다. 故최순우가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의 저자였던 것.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MC로 활동하던 유재석이 직접 소개한 바 있는 책이었던 만큼 유재석은 소름이 돋았고, “선생님이 어디에 자주 앉아계셨느냐”고 물은 뒤 그곳을 향해 넙죽 큰 절을 했다. 유재석은 “선생님 제가 늦었습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그제서야 유재석은 한옥을 더 자세하게 둘러보면서 의미를 새겼다. 마루에 앉아 그림 같은 정원을 바라보기도 했고, 마치 오마이걸의 노래 ‘비밀정원’이 여기 있는 것 같다면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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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재석은 마지막 퇴근 미션에서 자장면을 골랐다. 자장면을 고른 유재석은 마라도로 향하게 됐고, 그곳에서 14년 전 ‘무한도전’ 미션 때 방문했던 자장면집을 재방문 하게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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