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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애넷맘' 정주리, ♥남편 자랑할 만하네…"난 푹 쉬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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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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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 명 중 세 명 데리고 나가주면 난 푹 쉬라는 거지. 땡큐 여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 도윤, 도원, 도하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의 남편은 주말을 맞아 아들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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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은 한 식당에서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형제들의 폭풍 성장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막내아들 도경 군과 남은 정주리는 남편의 육아 분담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부의 다정한 육아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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